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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루 평균 38명 자살, 자살원인 '정신질환.경제생활문제' 가장 높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30 조회수 29

하루 평균 38명 자살, 자살원인 정신질환·경제생활문제가장 높아

 

입력시간 | 202197일 화요일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9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충고말고 공감해주세요 우울·불안감 있으면 적극적인 상담·약물 치료필요>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 목숨을 끊는다. 시간당 1.5,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한 달 평균 자살한 사망자 수는 1150, 연간 13,799명이 사망했다.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도 여전히 한국이 갖고 있다. 우리나라는 10만 명당 24.6명이 자살로 사망한다. OECD 평균 사망률(11.0)보다 2배나 넘는 수치다.

우리나라 다음으로 리투아니아(21.6) 슬로베니아(16.5) 벨기에(15.9) 일본(14.7) 미국(14.5) 순으로 자살률이 높다. 대부분 정신건강문제(34.7%)나 경제생활문제(26.7%)가 주요 자살 원인이다. 육체적 질병문제(18.8%), 가정문제(8.0%), 직장이나 업무문제(4.5%) 등으로도 자살을 택했다.

정신질환자는 8.6, 만성질환자는 2.6배나 자살 사망 발생률이 높다. 우울장애나, 수면장애, 불안장애에서 자살률이 높아, 이 질환자는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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