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질랜드, 안락사·조력자살 1년간 37% 급증… 윤리적 논쟁 재점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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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8-13 | 조회수 | 3944 |
뉴질랜드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안락사 및 조력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총 472명으로, 전년의 344명 대비 37.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사망자의 약 1.25%에 해당한다.
영국의 생명권 단체인 영국 생명권(Right to Life UK)은 “이 수치는 심각한 경고”라며 “뉴질랜드가 안락사를 합법화한 다른 국가들과 유사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안락사 및 조력자살 신청 사유로는 장애 12%, 신경계 질환 약 10%였다. 말기 환자 중 20%는 완화의료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신청했으며, 정신건강 평가를 받은 신청자는 단 19명이었다.
안락자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진 명단에 등록된 의사 수는 126명으로, 2023년 148명에서 소폭 줄어들었다.
출처 : 뉴질랜드, 안락사·조력자살 1년간 37% 급증… 윤리적 논쟁 재점화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