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조력사망 돕는 의사?…'국내 첫 안락사 드라마'에 우려 잇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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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8-11 | 조회수 | 3948 |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나 최강윤은 이제 생을 마감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제 선택이었고, 지금 이 순간 매우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의 도입 부분이다. 불치병에 걸린 축구선수가 조력사망을 앞두고 유언을 영상으로 남기는 장면이다. 주인공 우소정(이보영 분)은 조력사망을 도와주는 의사로 축구선수에게 약물을 넣은 샴페인을 건넨다. 약을 마신 후에도 의식이 끊기지 않자, 베개로 얼굴을 눌러 직접 질식사시킨다.
메리 킬즈 피플은 국내 방송사로서는 처음으로 조력사망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동명의 캐나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삶과 죽음을 조명한다.
드라마는 조력사망을 돕는 의사 우소정과 이를 추적하는 형사 사이의 서스펜스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주인공은 낮에는 응급외과 의사로 일하고, 밤에는 비밀리에 조력사망을 수행하는 이중생활을 이어간다.
제작진은 이 드라마가 "안락사의 필요성을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둘러싼 사회적 담론을 제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우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안락사가 필요하다거나 해야 한다는 내용이 아니"라며 "한국에서는 불법이지만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도 있는데, 안락사라는 화두를 던질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출처 : 조력사망 돕는 의사?…'국내 첫 안락사 드라마'에 우려 잇따라 < 환경 · 생명 < 기획 < 기사본문 - 데일리굿뉴스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의 도입 부분이다. 불치병에 걸린 축구선수가 조력사망을 앞두고 유언을 영상으로 남기는 장면이다. 주인공 우소정(이보영 분)은 조력사망을 도와주는 의사로 축구선수에게 약물을 넣은 샴페인을 건넨다. 약을 마신 후에도 의식이 끊기지 않자, 베개로 얼굴을 눌러 직접 질식사시킨다.
메리 킬즈 피플은 국내 방송사로서는 처음으로 조력사망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동명의 캐나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삶과 죽음을 조명한다.
드라마는 조력사망을 돕는 의사 우소정과 이를 추적하는 형사 사이의 서스펜스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주인공은 낮에는 응급외과 의사로 일하고, 밤에는 비밀리에 조력사망을 수행하는 이중생활을 이어간다.
제작진은 이 드라마가 "안락사의 필요성을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둘러싼 사회적 담론을 제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우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안락사가 필요하다거나 해야 한다는 내용이 아니"라며 "한국에서는 불법이지만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도 있는데, 안락사라는 화두를 던질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출처 : 조력사망 돕는 의사?…'국내 첫 안락사 드라마'에 우려 잇따라 < 환경 · 생명 < 기획 < 기사본문 - 데일리굿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