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질병 없는 아기 340만 원에 선택’...머스크가 연 판도라의 상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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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7-28 | 조회수 | 3950 |
실리콘밸리 부유층들 사이에서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완벽한 아기'를 선택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와 그의 파트너 시본 질리스 등이 배아 유전자 선별 서비스를 이용해 자녀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소재 오키드 헬스는 배아 한 개당 2500달러(약 340만 원)에 1200여 가지 질병을 예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평균 2만 달러(약 2780만 원)이 드는 시험관아기시술(IVF) 비용에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다.
오키드 헬스 창립자인 노어 시디키(30)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만큼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운에 맡기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디키는 이미 16개의 배아를 만들었으며, 오키드 선별을 거친 배아로 4명의 자녀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질병 없는 아기 340만 원에 선택’...머스크가 연 판도라의 상자 - 글로벌이코노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