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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명의료 거부' 300만 시대... 70대 여성 31%가 쓴 이 문서는 [유예된 죽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6-30 조회수 3959

<1> 갈피를 잃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로 연명의료 거부
올 7, 8월로 작성자 300만 명 돌파 예상
65세 이상 20%, 70대 여성 31% 서명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이하 의향서) 작성자 300만 명 시대가 열린다. 2018년 2월 연명의료결정제가 시행된 지 7년 만의 성과다. 가족이 아닌 환자가 스스로 연명의료를 유보 · 중단하기로 한 '자기결정존중 비율'은 52.5%로 최고점을 찍었다.

30일 한국일보가 입수한 '의향서 등록 및 인구 대비 작성 현황' 자료 등에 따르면, 등록기관을 찾아 '임종 단계에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향서 작성자는 27일 오전 9시 기준 293만7,839명으로 집계됐다. 한 주에 평균 1만2,000명이 작성하는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전체 작성자는 8월 10일을 전후로 3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전체 19세 이상 국민 중 약 6.8%가 연명의료 거부 의사를 밝힌 셈이다

출처 : '연명의료 거부' 300만 시대... 70대 여성 31%가 쓴 이 문서는 [유예된 죽음]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