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
연명의료제도 의료윤리위원회 요양병원 4.6%·병원 1.5% 설치 참여율 저조 |
관리자 |
2021-11-08 |
696 |
27 |
하루 평균 38명 자살, 자살원인 '정신질환.경제생활문제' 가장 높아 |
관리자 |
2021-09-30 |
677 |
26 |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의사를 위한 새로운 윤리 기준 |
관리자 |
2021-09-08 |
729 |
25 |
호스피스 전문기관 서비스 제공 안내 - 6판 |
관리자 |
2021-08-27 |
660 |
24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93만여건…8월까지 100만명 등록 예상 |
관리자 |
2021-07-13 |
685 |
23 |
연명의료결정제도, 또래 상담과 함께 하는 존엄한 생의 마무리 |
관리자 |
2021-07-13 |
759 |
22 |
사망 1개월 전 연명의료에 진료비 12% 집중 “합리적 절감안 필요 |
관리자 |
2021-07-13 |
684 |
21 |
'2021사전연명의료의향서 100만 작성 인증 캠페인'및 '연명의료 콘텐츠 공모전' |
관리자 |
2021-07-07 |
698 |
20 |
2019 국가 호스피스. 완화의료 연례보고서 |
관리자 |
2021-06-15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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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조력죽음(assisted dying)'에 대한 움직임 |
관리자 |
2021-06-15 |
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