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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포기할 기회 달라"... 헌재 '존엄사' 본격적으로 다룬다 |
관리자 |
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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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동갑 아내와 동반 안락사…네덜란드 전 총리의 선택 |
관리자 |
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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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거부 당한 英 아기', 이탈리아 시민권 받았지만…끝내 숨져 |
관리자 |
202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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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장기기증' 5년간 8명뿐…코로나 여파 희망자도 감소 |
관리자 |
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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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결정법' 시행 규칙 개정 - 기록 열람 등(제25조) |
관리자 |
202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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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과학이 어떻게 삶의 끝을 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 |
관리자 |
202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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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존엄사(의사조력자살)의 인권적 쟁점과 대안에 관한 토론회> 개최 |
관리자 |
202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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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의사들은 자폐와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너무 쉽게 안락사하는(euthanise) 것일까? |
관리자 |
202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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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법 제정 3년 "윤리적 의사결정 회색지대 대안 필요" |
관리자 |
202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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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말 못한채 이별…말기환자만 허용한 '벼락치기 존엄사' |
관리자 |
202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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