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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기증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투명성’ 키워야[카데바 비즈니스] |
관리자 |
202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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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배심원단'이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법 개정에 지지했다. |
관리자 |
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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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윤리정책원, ‘2024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관리자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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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치매? AI가 음성으로 구분합니다 |
관리자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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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결정은 어렵고 괴로운 일입니다. AI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
관리자 |
202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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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으로 뇌사자 늘었는데… 장기이식 건수는 18% 감소 |
관리자 |
202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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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조력존엄사 필요" 10명 중 8명 이상 |
관리자 |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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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허용 ‘조력존엄사법’ 발의…“삶의 끝 선택할 수 있어야” |
관리자 |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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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임종 맞고 싶지만…돌봄부담에 국민 75% 병원서 사망 |
관리자 |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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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중단 앞당기는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 발의 |
관리자 |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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